06 emotion events
06 signature voices
54 midjourney prompts
18 suno tracks
voice · yohan koo
Spring Camp · 2026 · lecture

기록은 감각을 포함한다

아티스트의 감정 기록 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.
쌓여진 기록과 AI와의 협업을 통해 풀어가는 서사.

여섯 개의 감정 사건,
여섯 개의 언어.

컬러만 다른 게 아니라
타이포그래피·레이아웃·리듬이
사건의 내용에 맞게 달라집니다.

Act I · Event 01

광야의 외침

고독이 안전해지는 공간. 소음이 사라져야 진짜 목소리가 들린다.

Koine Greek
Act II · Event 02

감정의 식별

강신주 × Spinoza — 이름을 모르면 다룰 수 없다. 이름 부르는 순간 혼란이 서사가 된다.

Latin
Act III · Event 03

삶의 부름

Parker Palmer — 소명은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. 닫힌 문은 방향을 바꾸는 신호.

English
Act IV · Event 04

목소리의 흔적

Plaud × Whisper × Obsidian — 말은 사라지지 않는다. 파형이 되고, 노트가 되고, 자산이 된다.

Korean
Act V · Event 05

기록의 언약

포맷이 사고를 강제한다. 기록은 오늘의 정리가 아니라 내일의 나에게 쓰는 편지.

French
Act VI · Event 06

나만의 확률

AI는 내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있어도, 내가 평생 쌓아온 확률 분포는 가질 수 없다.

English

다섯 개의 테제.

  1. 기록은 정보 저장이 아니다. 감각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다.
  2. 감정은 노이즈가 아니라 삶의 첫 언어, 창작의 원재료다.
  3. AI 는 기록을 대체하지 않는다. 감각 위에서 함께 서사를 푸는 협업자다.
  4. 옵시디언은 감각 아카이브다. 포맷이 무엇을 보게 할지 결정한다.
  5. 나만의 기록은 나만의 확률값이다. AI 는 그 위에서만 진짜로 나를 돕는다.

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는 사라지는 독백이 아니다.

미래의 나와 미래의 AI 가 함께 다시 읽을 수 있는 서사의 시작 — 여섯 언어로 이어지는 한 사람의 목소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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